작성자 이서****(ip:)
작성일 2024-04-07
남자친구가 원래 파스텔톤 옷 절대 안 입는데 이건 예쁘다며 말해준 🙈
원래는 벚꽃 보러 가려고 했는데 꽃이 늦게 펴서 튤립 보러 갔거든요 하늘하늘한 색감이 어느 꽃이든 찰떡이더라고요
그리고 옷 재질이 넘넘 좋아서 더 놀랐던 😘
앞으로도 자주 입을 거 같아요 정말 만족스럽고 정말정말 예쁩니다 매년 봄은 무조건 이거 !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